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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630 | 아동성폭력을 실제로 줄이려는 노력은 하고있는지? | 예** | 1113 | 2010-07-06 |
| 629 | 초등생이 동급생 성추행에 폭행까지, 학교는 '쉬쉬' | 예** | 1121 | 2010-07-06 |
| 628 | 미디어 > 핫이슈'제2 조두순' 김수철 사건 | 예** | 1088 | 2010-06-29 |
| 627 |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| 예** | 1055 | 2010-06-29 |
| 626 | 학생을 교육의 중심에 두다 !!! | 예** | 950 | 2010-06-29 |
| 625 | 성추행·성희롱 | 예** | 1148 | 2010-06-29 |
| 624 | 여중생 3명과 부적절관계 ‘꽃미남 교사’ 파문 | 예** | 1339 | 2010-06-29 |
| 623 | 정부, 외부인 학교 출입통제 등 아동성폭력 안전 대책 마련 | 예** | 1051 | 2010-06-22 |
| 622 | 학교서 초등생 2명이 장애학생 성폭행 | 예** | 1024 | 2010-06-22 |
| 621 | `이번엔 여중생'…한강에 끌고가 성추행(종합) | 예** | 1095 | 2010-06-14 |
| 620 | 폴란드, 성폭력범에 화학적 거세 강제법 발효 | 예** | 1190 | 2010-06-14 |
| 619 | 경찰, '길거리응원' 성폭력·소매치기 집중단속 | 예** | 1046 | 2010-06-14 |
| 618 | 여가부, 영등포 성폭력 피해 초등생 보호 지원 | 예** | 1075 | 2010-06-14 |
| 617 | 성폭력 피해아동 어머니의 절규 | 예** | 944 | 2010-06-14 |
| 616 | 거리 활보하는 성폭력범들...구호뿐인 성범죄 방지대책 | 예** | 993 | 2010-06-14 |
